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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페이지 내용 : 발간사 2022년 전라북도〮광주광역시〮전라남도는 5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라 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라도 천년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도 천 년사』는 3개 시도의 역사와 문화를 34권에 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전례 를 찾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지역사입니다. 전라도 천년이 되던 해를 맞이하여 3개 시도는 앞으로 나아갈 천년은 각자 도생의 길이 아닌 서로 간의 화합과 상생의 길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역사적 발 전에 뜻을 함께하여 전라도 지역사 편찬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도는 한민족 역사의 흐름에서 외세가 침입할 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수문장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이순신의 말처럼 전라도 지역은 인적, 물적 자원의 근거지였으며, 문화 〮예술 또한 우리 한민족 문화원형의 근간이었습니다. 문화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 『전라도 천년사』 발간을 통해 우리는 전라도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라도의 긍정과 희망의 기운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해야 합니다. 과거 전라도가 외세를 막는 수문장이었다 면, 이제 미래 전라도는 지역 역사〮문화 글로벌화의 첨병이 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편찬사업을 이끌어 주신 편찬위원장과 긴 시간 동 안 애써 주신 집필위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편 찬사업에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전라북도〮광주광역시〮전라남도는 솥의 세 발처럼 지난 천년의 길을 함께 걸어오며 전라도의 안정과 번영, 희로애락을 같이하였습니다. 미래 새천년의 길 또한 서로 간의 화합과 균형발전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길 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함께 전라도 사람들이 신명 나는 새로운 세상을 위 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전라북도지사 김 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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